이 책은 역사와 문명의 발전 방향이 어떠해야 함을 고대 문명의 기원지인 괴베클리 테페에서부터 레반테, 이집트, 그리스, 로마, 이슬람, 르네상스, 산업혁명, 미국, 일본을 거쳐 오늘날 미·중 디지털 패권 경쟁의 현실과 미래, 그리고 2차대전 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유일한 나라인 우리나라의 미래, 그리고 AI 시대 노동의 미래를 포괄적으로 제시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역사발전의 방향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 특히, AI 시대를 경이, 불안, 공포의 눈으로 보고 겪고 있는 현대인들이 꼭 일독해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