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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해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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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해
국내작가 문학가
경북 영천 출생. 1999년 《시조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제2회 가락문학상, 경남예술인상, 한국동서문학 작품상, 경남시조문학상, 성파시조문학상 수상.
시집 『모과향에 대한 그리움』(도서출판 불휘. 1999), 시조집 『낮은 기침』(동학사. 2007), 『천주산, 내 사랑』(시선사. 2010), 『아카시아 꽃숲에서』(황금알. 2017), 『처용의 달』(도서출판 고요아침. 2019), 삼형제 문집 『방앗간집 아이들』 3권 외.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오늘의시조시인회의, 경남문인협회, 경남시조시인협회, 창원문인협회, 천마문인협회, 이호우이영도문학회, 현대사설시조포럼, 계성문학회, 가락문학회, 시향문학회(구 <포에지 창원>) 회원. 《영남문학》 자문.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복근 시조집 『밥 먹고 싶은 사람』은 파자시로 전개되고 있는데, 「꽃 화花」를 살펴보았습니다. 여든여덟 음절로 하나의 세계를 피워낸, 화엄 세계로까지 ‘꽃’의 의미를 궁구하기 위하여 ‘작두날 딛고 서’는 아픔까지 감내하는 ‘꽃’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으로 남습니다.
  • 미림, 황시언의 아름다운 말의 숲을 나는 거닐기를 좋아한다. 내가 만난 미림의 디카시 속엔 채색된 은유의 비늘들이 파닥이고 있었다. 시편마다 번뜩이는 직관의 서정 앞에 전율하기도 했다. 「봄소식」, 「밍겅 읽기」, 「세월호」, 「기다림」, 「햇빛만의 권리」, 「그렁그렁」, 「추수」, 「생의 고비」 등에서 피워낸 사랑과 그리움을, 허무와 눈물과 애증, 그리고 조화로운 언어의 고귀함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엄마’에 대한 미림의 사랑은 애틋하여 눈물겹다. 명쾌한 촌철살인, 디카시의 진수를 여기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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