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나고 자란 본토인으로 1970년대 외항선 기관사로 다년간 항해하였다. 폐 결핵 3기로 하선 후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 고 중국 모 대학의 교수와 학장 재임시에 만 주와 내몽골에서 20여 년간 북방지역을 탐사 했다. 태국에서 10여 년간 거주하며 한국어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2021년 귀국 시까지 코 디네이터로 외몽골과 중앙아시아, 연해주 등 을 수개월 간 머무르며 탐사하고 《제주문학》 등에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6년여 간 ‘제 주오롬’과 문화에 대하여 일간지와 월간지 등 에 기고하였다. 현재는 사단법인 제주오롬문화 이사장과 제 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오롬문화탐구반 교수, <삼다일보> 제주오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제주문화 키워드』와 『오롬 부르는 소리』 등 30권을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