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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정
Yeo Jung Hwang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4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소설가
작가이미지
황여정
국내작가 문학가
1974년 서울 출생. 전라남도 해남과 광주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이십대 후반에 서울로 돌아왔다. 2017년 『알제리의 유령들』로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내 이름을 불러줘』, 월급사실주의 동인의 앤솔러지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등이 있다.

수상경력

2017 문학동네 소설상 제 23회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상한 일이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들이,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이들이 못내 그립다. 인간은 모든 걸 파괴하는 데 타고난 재능이 있는 존재들이지만,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을 어떻게든 지켜내는 힘도 가지고 있다. 저자의 눈과 귀와 마음을 입고 국경과 언어와 인종을 넘어 시원을 품은 오래된 선율들을 누리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인간은 본디 인간이기 때문에 존엄하다는 확신이 가슴 가득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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