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부르크대학교에서 음악학 석사학위를, 라이프치히 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바흐의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소나타’의 푸가들. 그 작법과 의미의 특이성에 대하여」,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종교적 성악작품에 나타나는 악기의 상징성: 칸타타와 수난곡의 레치타티보와 아리아를 중심으로」, 「후기 베토벤의 대위법적 언어, 그리고 바흐> 베토벤의 후기 현악4중주 op.130을 중심으로」 등이 있고, 저서로는 『메세나와 상상력/근대 유럽의 문학과 예술 후원』(공저), 역서로는 『베토벤』(공역), 『바흐의 아들들』(공역),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교회 칸타타』(해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