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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근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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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근
국내작가 종교 저자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나, 캄펀과 아펄도우른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로 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7년의 유학시절 동안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에 보내면서 기독교 교육을 경험했다. 귀국 후 울산교회와 샘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샘물기독학교(유치+초등)에서 교목으로 섬겼다. 그 후 개혁신앙에 충실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2011년부터 용인에 다우리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또한 네 명의 자녀를 홈스쿨링하며 가정예배 확산에 힘쓰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10여 년간 외래교수로 후학을 가르쳤으며, 인터넷 웹진 〈개혁정론〉 (www.reformedjr.com)의 운영위원으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365 가정예배》(세움북스), 《세계교회사 걷기》, 《한국교회사 걷기》(이상 두란노), 《easy 성경통독: 구약/신약》(담북)이 있으며, 그 외에 여러 저서와 역서 및 공저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예배는 신자의 삶이자 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매주 드리는 공예배의 순서가 지닌 신학적 의미와 그 영광스러운 무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채 습관적으로 자리에 앉아 있곤 합니다. 안재경 목사의 신간 『예배 수업』은 이러한 안타까움을 해소하고, 공예배의 모든 순서 속에 담긴 하나님의 주권 은혜와 신자의 합당한 반응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탁월하게 보여 줍니다. 저자는 예배를 단순히 교회의 프로그램이 아닌, ‘교회의 얼굴’이자 ‘하나님과의 언약적 교제’로 정의합니다. 예배의 부름부터 시작하여 죄 고백, 사죄 선언, 설교, 그리고 강복 선언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순서가 어떻게 하늘 보좌 앞으로 우리를 인도하는지 구체적이고도 따뜻하게 해설합니다. 특히 각 장에 포함된 팁과 질문은 예배의 의미를 되새길 뿐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예배를 공부하고 나누는 데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은혜가 안 된다’는 주관적인 감정에 매몰되어 예배의 공적 성격을 잃어버린 우리 시대에 던지는 소중한 외침입니다. 예배 순서 하나하나가 우리를 만나시는 하나님의 통로임을 깨닫고 싶은 성도와, 개혁 교회의 예배 전통 위에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고자 하는 모든 목회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주일 아침, 예배당 문을 들어설 때 비로소 펼쳐질 천상의 실체를 경험하게 되길 바랍니다.
  • 누군가의 삶이 그렇게 크게 빛나 보여도, 그 안에는 우리와 같은 고통과 두려움이 살아 숨 쉬고 있었습니다. 이 책이 우리에게 주려는 것은 치료약이 아닙니다. 누군가 나와 같은 길을 걸어갔다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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