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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빈
국내작가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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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빈
국내작가 만화가
카카오 웹툰 『묘진전』 『어둠이 걷힌 자리엔』의 원작자로 ‘젤리빈’이라는 필명으로 웹툰을 그리고 있다. 초·중·고등학교를 거치는 동안 수시로 장래 희망이 바뀌는 내내 만화를 좋아 했고,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 들어가 건축을 공부하게 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학부 졸업을 앞두고 다음 리그를 통해 2013년 다음 만화 속 세상(webtoon.daum.net)에서 『묘진전』으로 데뷔했으며 『어둠이 걷힌 자리엔』이 장편으로선 두 번째 작품이다. 웹툰 『어둠이 걷힌 자리엔』이 연재된 후 우연한 기회로 직접 이 웹툰을 소설로 각색해 출간하게 되었다. 현재는 연재 작품 목록에 『묘진전』 『균류진화기』 『어둠이 걷힌 자리엔』 뒤로 많은 작품이 쭉 나열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새 웹툰을 작업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다수의 마음에 들기 위한 그럴듯한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지금,언더그라운드 밴드들이 각자의 음악을 구축해 가는 모습은 마음을 근질근질하게 한다.음악엔 영 재능이 없어 밴드는 내 선택지가 아니었는데 읽다 보니 어느새 ‘코드 세 개’의 유혹에 넘어간 기분이다. 무대에서 그 순간의 에너지를 음악으로 전부 쏟아내는 경험은 어떤 것일까? 궁금해진다. 이미 각자의 공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밴드들에겐 음악으로 이어진 동료들의 서로를 향한 응원 같은,이제 막 밴드로서의 발걸음을 내딛는 이들에겐 먼저 비슷한(그러나 각자의)길을 간 선배들의 조언 같은,어쩌다 책을 집어든 나 같은 문외한에겐‘어 밴드 이거 꽤 재밌을지도 모르겠는데? 나도 한 번 해봐?’의 계기가 될 수도 있을 책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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