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국어를 30년 넘게 가르친 교사다. 학생들과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 쓰는 활동을 많이 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였으나 여전히 만족보다는 갈증이 더 크다. 문학 작품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2007, 2009, 2015 교육과정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를 엮는 데 참여했다. 『토론을 알면 수업이 바뀐다』, 『즐거운 토론 수업을 위한 토론 교과서』, 『토론이 수업이 되려면』 같은 책들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