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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석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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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석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내과 전문의 · 전 서울대병원 암센터소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과전문의를 취득했다. 진행기 암 환자를 항암제로 치료하는 종양내과학을 세부 전문 분야로 30여 년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로 일하면서 많은 환자의 죽음을 지켜보았다. 말기 암 환자 가족상담 모임을 1990년대 초반에 시작해 ‘등불모임’이라는 봉사 조직으로 발전시켰고, 1998년부터 2010년까지 12년간 서울대학교병원 호스피스실 실장을 맡았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관 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제도화를 위해 1998년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창립에 기여했으며, 회장직을 맡아 활동했다. 의료의 사회적 역할에 관심을 가져 2005년부터 ‘사회 속의 의료’ 블로그에 다양한 글을 올리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 소장, 대한종양내과학회 회장, 한국의료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8~2011년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장을 맡아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근거중심보건의료를 확립하는데 노력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죽음을 단순히 삶의 끝이 아니라, 삶을 완성하는 필수적인 부분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죽음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넘어, 그 순간을 준비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삶을 더욱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환자, 보호자, 의료인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죽음을 둘러싼 복잡한 감정과 성장을 생생하게 그려내 독자들에게 삶을 돌아볼 기회를 선사한다.
  • “30여 년간 병원에서 많은 임종 환자를 지켜보았다. 환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혼란 속에서 큰 고통을 겪고 있었다. 이 책은 임종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들을 잘 정리하여 전달하고 있다. 평안한 죽음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삶의 가치를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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