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류창희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경기도 포천
작가이미지
류창희
국내작가 문학가
경기도 포천에서 출생하여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2001년 [에세이문학]으로 등단. 수필집 『매실의 초례청』으로 현대수필문학상 수상하였으며 논어에세이 『빈빈』은 2015 세종도서 문화나눔에 선정되었다. 이외에 수필집 『내비아씨의 프로방스』, 메타논어 『타타타 메타』 등이 있다. 1997년부터 부산 시립도서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논어』 강독을 하며 고전에서 노닌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장은연은 ‘시를 먹으려던 참’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수필을 먼저 먹었다. ‘시’를 ‘문학’으로 환치하여 읽었다. 그녀는 등단 작가가 아니다. 이런 작가를 보면 위기감을 느낀다. 기성 문인을 의식하거나 눈치 보지 않고 읽고 쓴다. 새벽 산책을 하고, 단어를 채집하고, 철학적인 문장을 필사한다. ‘위로 향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부지향상(不止向上)이다. “자신 있게 꿈을 좇으라”는 당당이다. 당차지 않고서야 하필이면, 전쟁 피난민들이 생존의 물지게를 지고 오르던 40계단 중간에 ‘Kasten’이라는 북카페를 열었을까. 그곳에서 수수한 수필 언어와 선한 시어, 소소한 소설 언어를 카스텐 상자에 차곡차곡 쟁여, 찾아오는 이들에게 차 한잔과 문장을 빌려주고 있다. 빛나는 오늘의 기꺼움을 전하고 있다. 그녀의 공간은 또 누군가의 꿈이 되는 아지트가 될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