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을 전공한 뒤 졸업과 함께 1991년 한국일보에서 입사해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15년에 걸친 사회부ㆍ경제부ㆍ국제부 기자 생활을 하다 2006년 한국기자협회 지원금을 받아 미국 연수를 한 뒤 시애틀에 정착했다.
한국일보 시애틀지사 취재부장을 거쳐 2009년부터 편집국장이 됐다. 2013년 시애틀지역 한인 온라인 미디어인 시애틀N의 공동 창업자로 참여해 편집을 맡고 있으며 현재는 일간 한국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을 맡아 이민의 땅인 미국 구석구석에서 삶을 가꿔가고 있는 동포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