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부터 ‘교통관광신문’, ‘주간부산(서울지사)’, ‘문화일보’ 등에서 엔터테인먼트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 2월, 'TV저널' 할리우드 특파원 발령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인 최초로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에 가입했다. 또한 한국인 최초의 골든글로브상 심사위원으로 약 10년 동안 활약했다. 호주 소설 『돈 텔 마마(Don't Tell Mum I Work on the Rigs She Thinks I'm a Piano Player in a Whorehouse)』와 미국 할리우드 영화의 원작 만화 『헬보이(Hellboy)』, 『원티드(Wanted)』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