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어린 시절부터 브라질에서 자라 Universidade de Brasilia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뉴욕암센터 유전면역학과에서 포스트닥터 연구원으로 일하던 중 암과 씨름하던 누나의 고통을 통해 복음에 대한 소명을 확인하고 미국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M.Div, Th.M.)에서 공부한 후 남아공 North-West University, Potchefstroom Campus(Ph.D.)에서 “역사비평에서 내러티브까지의 인식론적 해석학”을 연구했다. 현재 아세아연합신학대학에서 오경해석학과 구약신학을, 최근에는 구약설교학과 구약윤리를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구약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 『구약텍스트에서 윤리까지』(CLC), 『역사와 서술에서의 오경 메시지』(크리스챤출판사), 『광야에서의 실패와 소망: 설교를 위한 민수기 연구』(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