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마중』 36호로 등단했다. 전북작가회의 아동문학분과 회원이며, 동시 창작 모임 ‘동시랑’과 시 읽기 모임 ‘그리운 여우’ 회원이다. 전주교대에서 초등국어교육을 공부하고 전북대에서 국어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당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이며, 매일 1시에 학생들과 ‘맛있겠다’ 동시 모임을 하면서 아이들처럼 맑은 동시를 꿈꾸며 산다.
경종호 시인의 동시는 읽을수록 맛있어요. 동시가 이토록 고소하다니! 탈무드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주는 교훈이 담겨 있어 재미없다고 생각했다면, 이 동시집을 읽어 보세요.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에 직접 색칠해 가며 새콤달콤한 동시를 읽다 보면 어느새 최고의 선물 ‘지혜’가 우리 손에 쏙 들어와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