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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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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형법 전공)를 받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경북대학교 법학부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법무부 형사법개정특별자문위원회 위원과 한국형사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ㆍ역서로는 『형법총론』, 『형법각론』, 『독일 형사소송법』 등이 있다.
법과 다른 세계와의 만남에 관심이 많아, 『로스쿨의 영화들―시네마 노트에 쓴 법 이야기』이란 책을 통해 법과 예술, 현실과 꿈, 제도와 이상 사이의 애증 관계를 논했으며, 오스트리아의 진화생물학자 프란츠 M. 부케티츠의 『도덕의 두 얼굴』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도덕의 이중성’을 목도하고 경고하기도 했다.
‘사람의 성장 못지않게 법의 진화도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는, 형법이 국가가 아니라 개인의 편에 서도록 법과 제도를 진화시키는 게 형법학자의 사회적 역할이라 생각한다. 헌법에 기초한 개인과 국가 간의 관계가 형벌권에도 관철되어야 한다는 시각을 가지고, 민주와 법치의 조화를 지향하며 자신의 형법학 연구를 심화해나가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어떤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전문가를 표현할 때 우리는 ‘아버지’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형법의 아버지, 범죄학의 아버지, 모든 분야에는 그 분야의 아버지가 있다. 『회복적 정의란 무엇인가?』는 하워드 제어를 회복적 사법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만든 책이다.
  • 인간의 본성은 바뀔 수 있는가? 범죄자에 대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은 재범률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가? 『프리즌 서클』은 이 두 가지 물음에 대한 생생한 답변서다. 이 책은 어떤 범죄자라도 치유와 회복, 나아가 인간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음을 증명하며, 교정 정책과 사법 제도가 변화할 수 있는 씨앗을 배태하고 있다. 또한 범죄와 처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집단의식을 향한 경고장이기도 하다. 범죄자 포섭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기보다 범죄자를 악마화할 뿐인 배제적 형사 정책의 칼날은 결국 부메랑처럼 우리에게 날아올 수 있음을, 이 책은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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