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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병묵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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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병묵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및 나노과학기술학과 교수이며 ‘부드러운 물질’을 연구하는 과학자이다. 1997년에 성균관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병역특례로 기업 연구소에서 6년간 근무했다. 과학자의 꿈을 이루고 싶어서 2005년에 다시 박사 과정에 들어가 2008년 서른다섯 살에 공학 박사가 되었다. 이후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포닥 연구원 경력을 쌓았고, 2010년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연구조교수를 거쳐, 2013년부터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학적 지식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소신으로 2016년부터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일경제신문》, 《한겨레신문》, 《세계일보》 등에 과학과 사회 이슈를 다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2016년 촛불집회 때는 유체 내의 나노입자 연구로부터 힌트를 얻어 집회 참가자 인원 규모를 과학적으로 추산하는 ‘유동 인구 추산법’을 개발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에 한국공학교육학회에서 수여하는 ‘젊은공학교육자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물리학, 생물학, 의학, 재료과학, 기계공학, 화학공학 등 학문의 경계를 뛰어넘는 연구를 수행하며 국제학술지에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학생들을 지도하며 논문 쓰기 훈련 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2021년 1~2월 무료 온라인 공개 강의를 열어 과학 논문 쓰기와 출판의 경험 및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었다. 이 책은 이때의 강의 노트를 다듬고 보완한 것이다. 현재 대학원생들의 연구·논문·진로 개척을 돕기 위해 페이스북과 클럽하우스를 통해 ‘온라인 저널 클럽’,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연구 이야기(아알연이)’ 등의 무료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초고를 순식간에 읽었다. 쉴 틈이 없었다. 그만큼 긴박하고 중요한 문제를 다룬 보기 드문 역작이다.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 그 파급효과를 제대로 알아챈 사람은 드물었다. 지금은 인터넷이 없던 세상을 상상할 수조차 없다. 인공지능이 정확하게 그 추세를 따르고 있다. 아니, 그 속도는 인터넷을 능가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의 가속도를 알아채지 못하면 변화에 휩쓸려 갈 뿐이다. 특히 전 세계의 교육자와 뛰어난 연구자들, 그리고 인류 지성의 최전선에 서 보았던 세계적인 석학들은 모두 인공지능에 관해 경고하고 있다. 인류의 지능이 지금보다 퇴보할 것이라는 섬뜩한 경고도 나온다. 진짜 그럴까? 진실은 무엇일까? 모두가 인공지능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인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정확히 말하는 사람은 드물다. 인공지능의 실체를 후벼 파 보자. 그러면 사용자의 실체도 드러난다. 윤리적 측면, 철학적 측면, 기술적 측면을 제대로 이해할 때 그나마 인공지능의 실체와 본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제대로 활용하려면 제대로 알아야 하겠지!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실생활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이제 더 이상 부정하거나 거부할 대상이 아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거대한 물결이며 실체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학문,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뇌를 대신하는 자연스러운 ‘이식’이 무서울 정도로 정밀하게 진행되고 있다. 아니,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순식간에 우리의 모든 작업과 인식과 감정에까지 개입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를 감지하고 진단할 수 있어야 앞으로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우리에게 그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섬세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인공지능을 가장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진짜 전문가로서, 저자에게 이 변화를 이해하고 알리는 역할은 필연이었고 이제는 사명이 되었다. 어려운 설명은 하나도 없다. 지하철에 앉아서 1시간 안에 모두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인공지능의 변화를 직격으로 맞닥뜨려야 하고, 인공지능과 공존해야 하는 후속 세대에게 이 책은 지혜와 위로를 전한다. 자녀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손에 쥐어 주자. 동시에 이 책은 인공지능의 실체와 본질에 가장 가까이 다가선 정확한 정보의 집합체이기도 하다. 이 변화를 우리 모두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류의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
  • 과학자로서 우리는 이미 정보 과잉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매주 수천 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그중에 진짜 중요한 논문을 찾아서 읽어야 합니다.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우리는 매순간 뉴스의 바다에서 살아갑니다. 올바른 정보를 현명하게 선택하고, 판별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정보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정보 과잉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실질적인 생존 전략을 제안합니다. 마치 정보 과잉 시대를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명보트와 같습니다. 진짜 중요한 정보를 알아보는 지혜와 방법을 터득하여 진정한 정보 마스터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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