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깁슨의 전도서 강해는 전도서 자체와 비슷하다. 이따금 충격적이고, 종종 당황스럽고, 시종일관 참신하다. 가벼운 터치와 명쾌한 문체, 복음의 위로를 진지한 내용에 능숙히 연결시킨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거듭 ‘발상 전환’think-stoppers에 직면할 것이다. 그는 당신의 회색빛 현실에 전에 없던 새로운 리듬을 덧입혀 줄 것이다. 이로써 당신은 몇 번이고 ‘나도 저렇게 표현하려고 했었는데!’라고 인정할 것이다. 내 생각에는 전도서 저자도 데이비드의 저술에 만족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