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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헌
鄭震憲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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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헌
국내작가 문학가
건국대학교 문학박사. 건국대학교 KU글로컬혁신대학 재직. 2004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등단. 한국문인협회, 충청북도시인협회(충주지회장), 충주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표창장(2024), 충북시인상 작품상(2025), 건국대학교 70년사 교사편찬위원회 공로패(2016), 건국대학교 강의우수 교수상(2022, 2024) 외 다수를 수상했다. 『한국 아동문학사의 재발견』(2015;공저), 『사고와 글쓰기』(2015;공저), 『발표와 토론』(2020;공저), 『대학생을 위한 말하기 이론과 실제』(2022;공저), 『한국 근대 아동문학 장르 인식과 분화』(2022),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한국 아동청소년문학』(2023;공저), 『겨울나무는 잎을 버린다』(2014;시집), 『긍정의 잎』(2023;시집)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그녀가 첫사랑 시를 만났다. 그녀는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시에게 프로포즈를 한다. 그녀가 시의 문을 열자 천 개의 바람이 분다. 그녀는 시 쓰기를 통해 진정 잃어버린 자아를 찾고 있는지 모른다. 그녀가 선택한 시의 연료는 일상의 애수와 역사적 상상력을 넘어 신화적 상상력까지 닿아 있다. 그녀는 바위자고새처럼 닿을 수 없는 그리움을 찾는 시인의 슬픈 운명을 받아들였다. 페이소스의 그림자를 지우기 위해 그녀가 동굴에서 써 내려간 생의 외침은 암브로시아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녀가 왜 시의 문을 열어야만 했는지 그 사유서가 첫 시집에 있다.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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