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교토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1983년 「행복이란 막 쏘아버린 뜨거운 총」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첫 장편소설인 『800』은 성性과 스포츠를 키워드로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초상을 매혹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994년 히로키 류이치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그해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서 상영되었다. “신감각의 스포츠소설”로 출간 이후 일본 독자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영화 는 2004 제1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그 밖의 소설로 『전화벨이 울리고 있다』『여름의 아이들』 『세컨드 샷』 『흰 곰과 녹나무』 『NR』 『로커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