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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웨이란
紀蔚然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54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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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웨이란
해외작가 문학가
1954년 출생. 타이완 현대 연극사를 대표하는 극작가이자 타이완 대학 연극학과 교수. 푸런 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많은 연극 극본을 비롯해 영화 시나리오, 희곡 평론, 산문집 등을 발표했다. 그의 신랄하고 풍자적인 블랙 코미디 스타일은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탐정 혹은 살인자』는 지웨이란의 첫 소설로, 대학에서 은퇴하고 사설탐정 사무소를 차린 우청이 연쇄 살인범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 소설이자 탐정 소설이다. 발표되자마자 타이완 문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키며 불과 두 달 만에 5쇄를 찍고 수많은 베스트셀러 차트 상위를 차지했다. 또한 타이베이 국제 도서전 대상, 「중국시보」 문학상, 금정상(도서 부문) 등 타이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굵직한 문학상을 휩쓸었으며, 「아시아 위클리」 선정 중국 소설 TOP 10, 타이완 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됐다. 금마장 영화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장영치 감독이 이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그동안 대만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지 않던 로버호 사건은 나비의 첫 번째 날갯짓처럼 1874년 일본의 대만 침략으로 이어지고, 1875년 심보정의 개산무번과 1885년 대만건성으로 이어졌으며, 또 1895년부터 1945년까지 50년에 달하는 일제 강점기를 불러왔다. 『포르모사 1867』에서는 오늘날 민족의 융합으로 향하는 GPS를 제공했다. 이제부터는 그가 제공하는 네비게이션이 어떤 식으로 미래의 길을 안내하는지 지켜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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