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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국내작가
출생
1976년 출생
출생지
대구
작가이미지
이승엽
국내작가
1976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녀석 고집 참 세다'는 이야기를 숱하게 들으면서 자라왔다. 한 번 하기로 마음 먹으면 무조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중앙초등학교에서 야구를 시작했고 경상중과 경북고를 거쳐 1995년 프로 무대를 처음 밟았다. 데뷔 3년 만에 정규 시즌 MVP에 오른 뒤 1999, 2001, 2002, 2003년 통산 5차례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홈런 하면 이승엽이라는 이름이 떠오를 만큼 홈런 타자로서 이름 석 자를 제대로 알렸다. 2004년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 야구로 범위를 넓혔다. 희로애락을 모두 경험하면서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2년 삼성에 복귀한 뒤 3차례 통합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프로 선수로서 이례적으로 은퇴 시점을 예고했고 KBO리그 최초 은퇴 투어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야구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승엽은 KBO 홍보대사,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참 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목소리도, 표정도, 상대방을 언제나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단어 하나 하나, 문장 하나 하나에 그의 얼굴과 표정들이 떠오른다. 20년 전 야구장에서 처음 만난 그때처럼 책장을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이야기들 속에서 그가 기억나 기분이 좋아졌다.
  • 야구 선수로, 야구 감독으로 있으면서 희망과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라운드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곳이 없으니까요. 김양희 기자님과는 2000년부터 알고 지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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