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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섭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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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섭
국내작가 문학가
1979년 전국경제인연합회에 공채 11기로 입사, 조사부에서 증권연구업무를 담당하였다. 근무 1년 후 민간기술연구소협의회(산기협의 전신)로 파견 나가 산기협을 발족시키고 국제부로 자리를 옮겨 전경련의 영문 월간지 ‘Korean Business Review’를 발간하였다. 이후 총무부 인사팀으로 자리를 옮겨 경단련(일본경제단체연합회)과의 장기교환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경단련 파견 연수 후 국내의 경영자와 간부 및 개도국 공무원 초청 장단기 교육과 대학생 시장경제 교육을 담당하는 국제경영원(IMI)에서 12년간 근무 후 분사된 조직의 책임자(국장)로 대표가 되어 14년 동안 근무 후 2012년 부원장(전무)으로 퇴임하였다.

전경련 산하 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에서 근무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경영자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을 개발하며 해외연수·시찰의 기회를 만들어 경영자들이 감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고위과정을 개발하고 특히 최고경영자 하계 세미나, 월례조찬회를 최초로 개발하여 26년간을 진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최고의 과정으로 올려놓았다. 2013년 인간개발연구원 4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거의 많은 경험과 지혜를 살려 연구원(HDI)의 최초·최장·최고의 조찬회 역사를 계승하고 새롭고 역동적인 젊은 창조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변혁의 깃발을세우고 나가고 있다.

또한 15년부터 성악공부를 통해 환갑을 넘어서 새로운 취미를 쌓고 있고 여행 후 돌아와 쓴 시를 통해 한빛문학지 시문학 부문에 등단함으로써 향후에도 시와 수필을 쓰면서 젊은 날 종횡무진 철마처럼 달리던 발을 멈추고 잔잔한 호숫가에서 시를 읽듯, 아리아를 부르듯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인간은 태어나 눈을 감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자문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그리고 ‘이 거대한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이 질문은 단순한 지적 호기심이 아닙니다. 삶의 풍랑 속에서 나침반을 잃지 않으려는 인간 고유의 가장 숭고한 ‘존재 목적’이자 실존적 갈망입니다. 노진화 박사는 본 서를 통해 빅터 프랭클이 <죽음의 수용소에서> 마주했던 그 처절하고 극한의 비극을 우리 삶의 한복판으로 데려옵니다. 프랭클이 마주한 아우슈비츠가 육체의 감옥이었다면, 오늘날 현대인들이 마주한 것은 스스로 갇혀버린 ‘마음의 수용소’일지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 불안과 상실, 목적 상실의 질곡(桎梏) 속에서 우리는 매일 보이지 않는 창살과 싸우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문학은 바로 그 어둠의 골짜기에서 시작됩니다. 빅터 프랭클이 그 참혹한 수용소에서도 ‘살아야 할 이유’를 찾은 인간의 존엄성을 증명해 냈듯, 노진화 박사 역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삶이야말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우러러보아야 할 ‘영웅의 서사’임을 역설합니다.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꽃이 가장 눈부시듯, 삶의 비극적 저항을 이겨내고 정밀하게 가꾸어진 영혼은 우리 사회를 밝히는 가장 아름다운 등불이 됩니다. 이 책에는 평소 독서를 삶의 호흡처럼 일상화하며, 인문학적 지혜를 사회에 환원해 온 저자의 깊은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저자가 던지는 문장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내면의 나침반을 점검하게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다듬는 연대와 토론의 장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가치의 혼돈 속에서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이 시대의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왜 살아야 하는가’를 아는 사람은 ‘어떤 시련도 견뎌낼 수 있다’는 인문학적 혜안을, 노진화 박사의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이 책이 당신의 마음의 수용소 벽을 허물고, 다시금 가치 있는 삶을 향해 걸어 나갈 위대한 이정표가 되어줄 힘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개인사, 조직생활, 시장에서의 활동 그리고 무한경쟁시대의 리더로서 필요한 협상론의 정수를 저자는 수십 년간에 걸친 현장에서의 경험과 발견을 토대로 흥미롭게 기술하고 있다. 초경쟁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이문화권 파트너들과의 협상 역량을 강조하는 저자 특유의 기술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로 하여금 최고의 협상가로 거듭나게 하기에 충분하다.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필히 읽어야 할 흥미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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