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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숙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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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숙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행정학박사이며 상담학박사이다. 상담가 및 교수로 활동하며, 최고의 상담기법은 최면이라고 판단하여 최면을 연구하고 있다. 국내의 최면 전문가들에게 최면을 익혔고, 부족한 지식은 외국의 최면 전문서적을 탐독하며 최면을 자신의 상담기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국제최면전문가, 국제최면치료사, 국제임상최면치료사, 국제의학최면치료사, 국제공인심리상담치료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상담 영역으로는 일찍이 군장병상담, 여성노숙인상담, 교도소 수용자상담 및 범죄피해자상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유난히 트라우마가 높은 대상을 상담하는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최면을 적용하여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범죄피해자 상담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저서로는 〈상담이론과 실제〉, 〈스크린에서 만나는 이상심리〉, 〈최면바이블〉 등이 있으며, 〈피해자상담학〉, 〈최면 유도문〉, 〈우리들이야기〉 등을 출간할 예정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엄마 팔자는 뒤웅박 팔자〉 한국에서 살고 있는 기성세대의 여성들에게는 너무 익숙한 속담이다. 과연 맞는 말일까? 이 책은 틀린 말이라고 답을 내리고 있다.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작가로 삼대째 이어지는 가정폭력. 주인공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가정폭력을 헤치고 일어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을 했다. 주인공은 딸이라는 이유로 남자형제와 차별을 당했으며, 사랑하는 남자와 이별을 당했다. 심지어는 남편과 시모로부터 학대를 당하는 것도 부족하여 말도 통하지 않는 미국에서 남편에게 버림을 받고 노숙을 한 적도 있다. 그러나 주인공은 주저앉지 않았다. 어쩌면 자신이 겪은 학대의 고리를 더이상 딸들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하여 미국 땅에서 그리도 열심히 살았나 보다. 부모 때문에, 남편 때문에, 자녀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포기했다고 주저앉는 여성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주인공의 한마디가 이 책의 주제라고 생각된다. “이혼은 흠이 아니다.” 주인공과 그의 자랑스런 딸 다이에나킴 변호사는 우리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엄마 팔자는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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