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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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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사회’로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갖고 사회운동으로 청년기를 보냈다. 1996년부터 아이들을 사람답게 기르는 교육이 아이들의 미래도 열 수 있다는 믿음으로 뜻을 함께하는 이들과 함께 ‘이우교육공동체’와 함께 이우학교를 설립했다. 2003년 이우학교를 개교한 이후 8년간 이우학교 교장으로 지냈다. 이어 혁신학교, 서울시교육청, 바람의 학교에 관여했고, 최근에는 서울 50+인생학교의 학장을 맡고 있다. 그는 선택의 기로에서 매번 남이 걷지 않은 길로 나섰다. 늘 새로운 길을 선택하고 새로운 일을 저질렀다. 겉으로 보면 일이 술술 잘 풀린 성싶지만 사실 선택할 당시에는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은 정말 불확실한 미래가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크고 작은 실패와 좌절이 있었다. 어찌 보면 지금의 20대가 살아가야 할 미래의 모습과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늘 재미있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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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열심히 일한 당신, 어디론가 떠나라! 그런데 며칠 날 잡아 떠나는 여행은 사진 찍다 끝나기 쉽죠? 지역살이는 그동안 익숙했던 것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여 자신의 삶을 낯설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더구나 고령군이라면 뭔가 더 궁금해지네요. 지역살이 선배들의 이야기 중에 인연을 찾길 기대합니다.
  •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지만, 감상문을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감상문을 넘어 서평을 쓰는 사람은 더욱 찾기 힘들 것이다. 박일호 서평가의 지도 아래 진행되는 서평학교는 단순히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이 아닌, 한 명의 서평가가 되기 위해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여러 사람이 모여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 자신의 서평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합평하는 시간을 통해 한 명의 어엿한 서평가로 성장했다. 그 결과물을 하나로 엮은 것이 바로 ‘평 2호’이다.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담론은 재치 있는 사람을 만들고, 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을 남겼다. 서평학교를 통해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 모여서 합평까지 하니 수료생들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앞으로 계속 진행될 서평학교를 통해 훌륭하게 성장할 미래의 서평가들을 기대한다. 그리고 서평문집 『평』이 꾸준히 출간되기를 희망하지만, 급기야는 책을 내고 서로 서평하는 즐거운 상상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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