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원장. 경희대학교에서 한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경희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진료와 연구를 병행해 왔다.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임상 강의를 10년 넘게 이어 오고 있다. 공동 저서 《한의사들이 읽어주는 한의학》(맑은샘)은 2018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로 선정되었다.
현대과학의 언어로 한의학과 인체를 잇는 설명 방식을 오래 다듬어 왔다. "몸을 여러 축의 환경으로 읽고, 한약으로 그 환경을 되돌려 몸이 스스로 낫게 한다"는 관점으로 진료해 왔으며, 이 책은 그 작업을 처음으로 한 권에 담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