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담긴 다양한 주제와 스토리가 우리를 무한한 시공간으로 이끄는 것이 독서의 매력일 것이다. 이 책은 여행을 전제로,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뮤지엄으로 우리를 이끈다. 평소 주거환경과 공간 디자인에 관심은 많았지만 지은이의 안내로 방문한 콜 룸바뮤지엄에서 공간 자체가 스토리를 함의하거나 메시지를 발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그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장소들이 주는 메시지와 감동이 많은 분들께도 전해지고 함께 공유되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