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는 사람에 대한 불신을 신뢰로 바꾸고, 스스로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업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직 차원에서는 이 과정이 동전 뒤집듯 간단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에 대한 철학, 인간에 대한 태도, 기술, 전략, 전술 등 많은 것이 세밀하게 바뀌어야 하니까요. 이 책은 그 과정에 필요한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최두옥만큼 스마트워크에 대한 많은 자료와 연구, 실제 적용 사례를 가진 사람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무엇보다 저자는 아는 것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론만 가진 사람이 알 수 없는 세밀한 부분까지 정확히 파악하고,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