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아기 때부터 젖배를 곪아 평생을 약함과 병과 증상으로 점철된 생애를 살아왔다. 그러면서도 40여 년에 걸쳐 건강식품과 건강기구 등 건강 관련 사업을 하면서 100여 권의 건강서를 정독하며 연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체험과 함께 모든 병을 다스릴 수 있는 자연치유력을 맨몸으로 터득하고 치료했다. 숨은 문인이라고 해서 ‘전설傳說의 낭인浪人’ 이란 닉네임이 붙은 저자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시인으로 등단 부산문인협회와 시인협회에 소속된 문학계의 비밀 병기다. 시집 『우리가 인생얘기를 할 때』와 『내 몸이 아픈 이유는 무엇인가?』 등의 저서로 색다름을 추구하는 까다로운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