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경제부 기자. 2014년 뉴시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부동산부·금융부·증권부·정치부·국제부 등을 거쳤고, 3년 전부터 세종시에서 경제정책을 맡고 있다. 최근까지 산업통상자원부를 출입하며 트럼프 당선을 지켜봤다. 저서로는 《토익보다 부동산》, 《부동산 투자를 잘한다는 것》, 《통계로 미리보는 핵심키워드7》(공저), 《코인 부자는 무엇이 달랐나》(공저) 등이 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은 기존의 '효율성' 최우선 기조에서 '안정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분절화, 지역화가 공급망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처럼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단순한 생산기지 역할을 넘어 기술력, 정책 안정성, 전략적 위치를 활용한 '공급망 허브 국가'로의 도약이 생존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