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독일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며 다양한 통번역 활동을 하다가 번역이 매우 잘된 작품을 계기로 전문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다양한 도서를 리뷰하며 번역하고 있다. 옮긴 도서로 『버려야 할 것, 남겨야 할 것』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변신, 소송』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 다수가 있다.
어느 불편한 행복주의자의 인생 수업 "얄팍한 행복 대신 단단한 외로움을 선택하라." 행복은 꿈일 뿐이고 고통은 현실이다 행복론의 관점에서 자기 인생의 성과를 거두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이 누린 기쁨을 계산하지 말고, 그가 잘 피한 악을 따져야 한다. 행복론이라는 명칭 지체가 미화된 의미를 담고 있기에 '행복하게 산다'의 본래 의미는 '
불테르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자기 나이에 맞는정신을 갖지 못한 사람은 그 나이에 맞는 온갖 불행을 겪는다. Qui n'a pas l'esprit de son age, De son age a tout le malheur. 그러므로 이 행복론의 고찰을 마치면서 나이가 인간에게 가져오는 변화를 살펴보는 것은 적절하다고 본다. 인간은 평생 현재만을 살고, 절대 그 이상을
누군가 거짓말을 한다는 의심이 들면 일단 믿는 척 해라. 그러면 상대는 대담해져 더 심한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거짓을 폭로당한다. 반대로 상대가 숨기고 싶은 진실 일부가 그에게서 누설되었다면 그것을 불신하는 시늉을 해라. 그러면 상대는 나의반박에 자극을 받아 모든 진실을 하나씩 털어놓을 것이다.
인간 평등이라는 규범은 표준이 되는 설정이지 인간을 설명하는 개념이 아니다. 인간은 각기 다른 특성과 능력이 있고, 다양한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인간을 설명하는 영역에는 평등이 존재할 수 없다. P. 317인간 평등이라는 개념을 잘못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 설명을 기억해야겠다. 생명을 존중하고 표준화 한 것이지, 개개인의 특성과 개성은 별도의 설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