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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래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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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래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스타트업 미디어이자 중화권 네트워크 플랫폼인 《플래텀》의 발행인 겸 대표이사다. 아시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SA) 발기인,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기술 자문 위원을 역임했다. 한중 비즈니스 교류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받았다. 중국의 ICT 분야를 연구하면서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를 비롯한 중국 유니콘 기업의 전략, 중국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있다. 저서로는 《차이나 인사이트 2018》(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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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패러다임이 전환되면, 그에 상응하는 네이티브 세대가 탄생한다. 현시점에서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즉 인플루언서가 그런 세대일 것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특정 플랫폼에 천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에이터를 ‘유튜버’로 치환해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유튜브만으론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기는 어렵다. 저자는 ‘유튜브 너머’를 이야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이라는 시장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양자택일이 아니라 확장의 개념이다. 어떤 산업에서도 시장 규모 면에서 중국을 무시하기 어렵다. 온라인 영상 시장도 마찬가지다. 유튜브는 여전히 성장세이지만, 중국에서 소비되는 유튜브 영상의 비율은 1퍼센트에 불과하다는 것을 감안해 보라. 유튜브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확장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다. ‘전 세계로 진출하기’를 꿈꾸는 이라면 저자의 말에 귀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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