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안재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이미지
안재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에서 언어학 학사, 서양고전학(협동과정) 석사(「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나타난 호메로스의 수용과 변용 연구」) 학위를 받은 뒤 독일 괴팅엔 대학 서양고전문헌학과에서 로마시대의 수사학자인 「알렉산드로스 누메니우의 『단어-의미 문채론』」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역서로 키케로의 『수사학』(비판정본-주해서, 도서출판 길, 2006), Hagiographica Coreana II(비판정본, Pisa: Pacini-editore, 2012), 수에토니우스의 『로마의 문법학자들』(비판정본-주해서, 한길사, 2013), 『인문의 재발견』(논형, 2014), Rhetorical Arguments(공저, OLMS, 2016), 『고전의 힘, 그 역사를 읽다』(공저, 현암사, 2016), Hagiographica Coreana III(비판정본, Pisa: Pacini-editore, 2017), Receptions of Greek and Roman Antiquity in East Asia(공저, Brill, 2018), Confucius and Cicero(편집책임, 공저, De Gruyter, 2019), 『원천으로 가는 길』(논형, 2019), 인토르체타의 『라틴어 중용』(비판정본-주해서, 논형, 2020) 등이 있다.

또한 「교황 요한 22세가 보낸 편지에 나오는 Regi Corum은 고려의 충숙왕인가」(『교회사학』 11, 2016), 「Humanitas! 보편이념인가 제국이념인가?」(『서양고대사연구』, 2016), On Xiguo Jifa(『西國記法)』) of Matteo Ricci(1552-1610)(『서양고전학연구』, 2017), Cicero’s Rhetoric vs. Baumgarten’s Aesthetics: A small comparison of decorum of Cicero with magnitudo of Baumgraten(JALS, 2018) 등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호메로스를 읽는다고 세상이 달라질까. 나의 오랜 질문이었다. 그런데 광화문 광장에서 우연히 깃발 하나를 보았다. 일리아스의 첫 문장이 펄럭이고 있었다. 그 깃발의 주인 하길님을 찾았다. 호메로스를 ‘최애’한다고 했다. 놀람의 연속이었다. 각자의 ‘덕질’로 연대한 사람들이 광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광장의 열기가 가라앉은 지금도 그들은 민주주의를 투쟁의 완료가 아닌 미완료의 진행형으로 살고 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던 ‘좋은 나라’가 바로 이런 사람들이 많은 나라였다. 이 책은 광장에서 만난 덕후와 교수가 일리아스를 함께 읽으며 나눈 대화다. ‘좋음의 공동체’ 그 자체이면서 가장 친절한 일리아스 안내서다. 이 책과 함께 인간의 함성으로 가득한 트로이아의 전장 속으로 뛰어들어보시길 바란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