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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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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종교 저자
육년 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출가했다. 동국대학교 철학과와 봉녕사 승가대학 대교과를 졸업했고, 일본 릿쇼立正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고마자와駒澤대학에서 불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불교조계종 고시위원, 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 샤카디타 한국지부 공동대표, 전국비구니회 부회장, 봉녕사승가대학 화엄반 교수, 금륜사 주지로 수행 정진 중이다.
저서로는 『진리의 숲 법구경 이야기』, 『華嚴觀法の基礎的硏究』, 『華嚴經十地品槪說』, 『한국 비구니의 수행과 삶』(공저)이 있고, 『비구니와 여성불자』, 『한국 비구니 수행담록』, 『한국 비구니 명감』, 『신문기사로 본 한국 근·현대 비구니 자료집』 등을 펴냈다.
현대 불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6회 대원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결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구름에 가려 희미해졌을 때도 있고, 등지고 외면한 사람들로 인해 외톨이가 된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스님의 별이 빛을 잃은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일 겁니다. 일기처럼 진솔하게 써 내려간 『케냐의 별』을 읽노라면 행원行願이란 말이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2,000일 가깝게 있었던 케냐에서의 하루하루가 별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서입니다. 어느 날엔가는 고통스럽고 포기하고 싶었을 때도 많았을 겁니다. 그럼에도 스님은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당신의 품에 있던 자비의 빛으로써 케냐의 오지와 그곳 사람들을 능히 품어 안았습니다. 부처님께서 새벽녘 깨달았던 그 순간을 비춘 별빛과 같이 케냐의 그늘진 곳을 온전히 비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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