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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권상우
감독/출연진
출생
1976년 08월 05일
출생지
대전 출생
직업
배우
데뷔작
화산고(2001)|주연배우
작가이미지
권상우
감독/출연진
한남대 미술교육과에 재학중이다. 183cm의 큰키와 모델 출신다운 근육질 몸매에 깔끔하고 매력적인 웃음을 가진 권상우는 건강과 체력을 위해 담배와 술은 가까이 하지 않을 정도로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

처음 <화산고>에서 무림의 고수 송학림 역으로 관객들에게 얼굴을 비췄다. 이 영화에서 그는 깔끔한 역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역으로 나오기는 했지만, 인상에 남는 대사는 청국장은 맛있다는 정도에 불과할 뿐이었고, 영화는 화제작 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성적은 좋지 못했다. 이후 MBC 미니시리즈 <맛있는청혼>에서는 깔끔한 중국집 배달원으로, SBS 미니시리즈 <신화>에서는 목숨 걸고 김지수를 지키는 의리의 사나이로 스크린과 TV를 오가며 개성 강한 역할로 분하면서 차츰차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2년 송승헌과 김영준, 이범수와 함께 출연한 영화 <일단뛰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말빨과 체력을 가진 우섭 역으로 가정방문 호스트 아르바이트까지 서슴지 않는 성숙한(?) 면모를 과시하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역시나 그의 최대의 흥행작은 역시 2003년 출연한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이다. 이 영화로 그는 충무로 캐스팅 0순위로 올라갈 수 있었다.

[필모그래피]

화산고(2001)|주연배우
일단 뛰어(2002)|우섭
동갑내기 과외하기(2003)|주연배우
말죽거리 잔혹사(2004)|현수
신부수업(2004)|김규식 베드로
야수(2005)|장도영
청춘만화(2005)|이지환
야수+10분단편(2005)|주연배우
못된 사랑 (TV)(2007)|주연배우
숙명(2007)|조철중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2009)|케이

감독/출연진의 전체작품

감독/출연진의 추천

  • 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는 학창시절 대전고 운동장에서 자주 농구를 했다. 어느날 대전고 야구부 유니폼을 입은 형이 “같이 놀자!”고 불렀다. 둘이 농구를 하면서 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당시 운동부 학생들은 거친 편이었는데, 그 형은 참 유쾌했고 배려심도 넘쳤다. 대전고 운동장의 흙바닥, 르카프 농구 골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생생한 기억이다. 그때 그 형이 바로 한화 이글스의 레전드 정민철이다. 그 후 TV에서 정민철 선수를 볼 때마다 ‘저 분은 그때의 나를 기억 못 하시겠지? 알려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혼자 웃곤 했다. 대전 출신으로서 늘 이글스가 언젠가는 더 높이 비상하기를 마음속으로 바라곤 했다. 그 과정을 이 책의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서 무척 기뻤다. 그리고 그 책의 공동 저자가 정민철이라서 더욱 즐거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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