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경상남도 하동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청소년 시절부터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트랙터 여행을 꿈꾸었고, 2008년 9월부터 2009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트랙터로 우리나라를 누볐습니다. 트랙터를 타고 여행한 건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였지요. 트랙터 삼촌은 솔직합니다. 기쁠 때 웃고 슬픈 때 눈물을 흘립니다. 기분이 무척 좋을 때는 노래도 하고 춤도 추지요. 농촌과 어린이들에게도 관심이 많습니다. 더 많은 사람과 즐거운 여행을 하기 위해 ‘여행대학’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