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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삼촌, 리어카 타고 어디 가요?
양장
강기태이경석 그림 노정임 기획
웃는돌고래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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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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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1984년, 경상남도 하동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청소년 시절부터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트랙터 여행을 꿈꾸었고, 2008년 9월부터 2009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트랙터로 우리나라를 누볐습니다. 트랙터를 타고 여행한 건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였지요. 트랙터 삼촌은 솔직합니다. 기쁠 때 웃고 슬픈 때 눈물을 흘립니다. 기분이 무척 좋을 때는 노래도 하고 춤도 추지요. 농촌과 어린이들에게도 관심이 많습니다. 더 많은 사람과 즐거운 여행을 하기 위해 ‘여행대학’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이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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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그림으로 세상을 좀 더 유쾌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여러 만화를 잡지에 연재했으며, 어린이 책 그림 작업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만화책으로 『전원교향곡』 『좀비의 시간』 『을식이는 재수 없어』 등이 있고, 그 외 그린 책으로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마트 사장 구드래곤』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읽자마자 수수께끼 왕』 『과학이 BOOM! 시리즈』 『엄마, e스포츠 좀 할게요!』 『임진왜란 땅과 바다의 이야기』 『한밤의 철새 통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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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노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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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편집자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겨 2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편집한 책으로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엄마 고향은 어디야?》, 《트랙터 삼촌, 리어카 타고 어디 가요?》, 《꿈을 이루는 밥 짓기》,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김치 도감》, 《장 도감》, 《보통의 단어 도감》 등이 있습니다. 이중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는 농부인 부모님께 감수받았고,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는 부모님 농사법을 취재해 실었으며, 《보통의 단어 도감》 원고는 조카와 부모님과 있던 에피소드로 시작합니다. 책을 한 권 한
어린이책 편집자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겨 2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편집한 책으로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엄마 고향은 어디야?》, 《트랙터 삼촌, 리어카 타고 어디 가요?》, 《꿈을 이루는 밥 짓기》,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김치 도감》, 《장 도감》, 《보통의 단어 도감》 등이 있습니다.
이중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는 농부인 부모님께 감수받았고,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는 부모님 농사법을 취재해 실었으며, 《보통의 단어 도감》 원고는 조카와 부모님과 있던 에피소드로 시작합니다. 책을 한 권 한 권 만들 때마다 꿈꾸는 세상이 하나씩 생기는데, 이번 책 《먹던 거 먹고 싶지》는 20대부터 90대까지 함께 밥상 차리는 활기 있는 부엌을 꿈꿨습니다. 밥상에서 일상을 나누고,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밥 안부를 묻고, 세대 간 연대와 교류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그림은 부모님의 손주인 20대 청년이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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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9g | 257*232*15mm
ISBN13
978899771559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여행으로 기부를 한다고?

그 어느 때보다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린이들도 나라 밖 여행이 낯설지 않지요. 여행 자체도 좋지만, 그 여행을 통해 손에 잡히는 뭔가를 이루어낸다면 더욱 멋질 거예요. 트랙터 삼촌은 여행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모았고, 기부를 받아 네팔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 줬어요. 요즘엔 크라우드 펀딩이나 기부 문화가 일상화되고 있지만, 그때만 해도 이런 기부는 몹시 낯선 것이었어요. 트랙터로 세계일주를 꿈꾼 청년답게, 보통 사람은 생각하지 못했던 멋진 여행을 시도할 수 있었어요. 여행을 통한 기부라니, 정말 근사해요!

마음과 마음을 모으는 여행

트랙터 삼촌은 네팔에서 만난 어느 아저씨의 이야기를 허투루 듣지 않았어요. 완주의 작은 초등학교가 문 닫을 위기에 놓였다는 이야기 같은 건 대부분 그냥 “어쩌나, 쯧쯧” 하고 말 그런 이야기지요. 그런데 트랙터 삼촌은 이 작은 학교를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리어카를 끌고 하동에서 완주까지 가는 청년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도 가만있지 않았어요. 먹을 걸 주고, 잠잘 곳을 주고, 1킬로미터마다 백 원씩 돈을 보냈어요. 마음을 모았어요. 트랙터 삼촌 혼자 애쓰게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이 책을 기획한 노정임 작가는 자기가 졸업한 초등학교 이름이 어느 날 라디오에서 나오는 걸 듣고 깜짝 놀랐어요. 하동의 어느 청년이 완주에 있는 작은 학교를 돕기 위해 리어카를 끌고 여행 중이라는 거예요. 정작 졸업생들도 못 하는 일을 하는 이 청년을 만나고 싶어졌고, 만나자마자 이 멋진 여행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어 보자 결심하게 됐어요.

이런 마음들이 만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태어난 거랍니다. 트랙터 삼촌의 리어카 여행 이야기, 들으실 준비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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