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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물꼭지
양장
어영수이광익 그림
웃는돌고래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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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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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김해에 살고 있는 유쾌한 그림책 강사. 아이 낳고 시작한 독서지도사 일 때문에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고, 그림책을 즐겨 읽다 보니 자연스레 그림책 읽어 주는 선생님이 되었다. 부족한 엄마였던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주며 그림책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손주들이 태어났을 때 작가 할머니가 되어 있기를 꿈꾼다. 두 아들과 그림책을 벗 삼아 자란 이야기를 묶어 《사춘기 엄마의 그림책 수다》를 펴냈다. 삼돌이 이야기는 십 년 전 김해 장유도서관의 “신나는 그림책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삼돌이 이야기에 열광해 준 일여덟 살 친구들 덕분에 삼돌이를 그림책에 담게 되었다. 지
김해에 살고 있는 유쾌한 그림책 강사. 아이 낳고 시작한 독서지도사 일 때문에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고, 그림책을 즐겨 읽다 보니 자연스레 그림책 읽어 주는 선생님이 되었다. 부족한 엄마였던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주며 그림책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손주들이 태어났을 때 작가 할머니가 되어 있기를 꿈꾼다. 두 아들과 그림책을 벗 삼아 자란 이야기를 묶어 《사춘기 엄마의 그림책 수다》를 펴냈다.

삼돌이 이야기는 십 년 전 김해 장유도서관의 “신나는 그림책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삼돌이 이야기에 열광해 준 일여덟 살 친구들 덕분에 삼돌이를 그림책에 담게 되었다. 지금은 고등학생이 된 그 시절의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리고 전국의 도서관과 도서관에서 다양한 수업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께도 응원을 보낸다.

그림이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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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1』, 『서울의 동쪽』,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등에 그림을 그렸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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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50g | 210*260*15mm
ISBN13
978899771567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힘없고 약해도 이길 수 있어

아이들은 옛이야기를 좋아한다. 잠자리에서 듣는 옛이야기도 좋고, 이불 뒤집어쓰고 듣는 무서운 옛이야기도 좋고, 힘센 호랑이나 욕심 많고 심술궂은 부자를 곯려 주는 옛이야기는 속이 후련해서 좋다. 약하고 힘없는 존재도 옛이야기 속에서는 곧잘 승리자가 된다. 토끼가 호랑이를 놀리고, 어린아이가 군대를 물리치기도 하고, 어수룩하고 모자란 사람이 잘난 사람들 다 제치고 왕의 자리를 차지한다. 아이들이 옛이야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어리고 나약한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다는 바로 그 점이, 그 오랜 세월 옛이야기가 사라지지 않고 전해지게 만든 힘일 것이다.

《신기한 물꼭지》의 주인공도 어리고 어수룩하다. 그래도 빨래 많으면 엄마가 힘들 거라고 생각하는 착한 아들이고, 스스로 해내야 한다는 말에 용기를 내 보는 용감한 아이다. 삼돌이가 도깨비와 한판 씨름을 벌일 때는 어찌나 박진감 넘치는지, 손에 땀을 쥐게 된다. 오줌을 소재로 한 이야기는 언제나 아이들이 즐거워하는데, 거기에 도깨비 씨름, 또 고추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특히 남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글 작가가 아이들과 부모를 만나는 강연 현장에서 들려줬을 때도 가장 반응이 좋았던 이야기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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