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에둘러 가지 않는다. 그의 글은 직설적이다. 그는 두 눈 부릅뜨고 직시한다. 그의 글은 현실적이다. 그는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안다. 그의 글은 명확하다. 그는 누가 아파하는 사람인지 안다. 그의 글은 공감이다. 그는 아픈 속살을 예리하게 파고든다. 그의 글은 진심이다. 그래서 그의 글은 고통스럽고 아프고 시리다.” 이게 바로 저널리스트이다. 자신의 본분과 위치를 항상 감각하고 있는 저널리스트다. 평소 이상길 기자의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도 분명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