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이었으며,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충북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윤리학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학문적 관심은 도덕심리학이며, 최근에는 인공지능 윤리와 도덕교육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마치 공기처럼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교육과 학습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삶의 의미, 행복, 도덕성, 시민성을 향상하는 그리고 궁극적으로 인간다움의 본질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도구로 어떻게 쓸지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