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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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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국내작가 종교 저자
장로회신학대학교(Th.B./M.Div./Th.M.)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독일 본 대학교(Dr.theol.)에서 기독교윤리를 공부했다. 1995년부터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교목 실장과 대학교회 담임목사로도 사역했다. 『마을공동체와 교회공동체』(2018)를 비롯하여 다수의 저서와 “글로벌 재난 윤리의 종교적 접근 가능성과 중요성에 대한 연구” (2022) 등 다수의 학술지 논문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는 선거 구호가 미국서 나온 지 수십 년이 흘렀다. 경제가 워낙 어려운 문제여서인지 정치에 대해서는 한마디씩 하는 신학자나 목회자마저도 경제 이슈 앞에서는 침묵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강원돈 교수는 독일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쓸 때부터 줄곧 이 이슈를 붙들고 씨름한 ‘경제윤리 전문가’답게 신학적 상상력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적 분석력과 경제정책 수립의 세밀함까지 보여주며 시장경제체제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굉장한 책을 통해서 신학자들이 한국 사회의 발전을 위해 교회가 책임을 다하고자 얼마나 깊고 넓게 고민하는지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 기술 문명의 발전 속도가 인성 혹은 윤리성의 발전 속도보다 훨씬 빨라지면서 사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윤리의 중요성을 말하고, 교회 목사님들도 설교에서 윤리적 내용을 설교하지만 도덕과 윤리(학), 신앙과 윤리가 어떻게 관련되는지 잘 알지 못해서 불필요한 갈등과 논쟁을 많이 불러온다. 이 사전은 윤리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가진 학자나 (신)학생들뿐만 아니라 현실 사회 속에서 신앙과 삶(생활)을 일치시키려고 힘쓰는 모든 신앙인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어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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