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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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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국내작가 번역가
현재 규슈산업대학 경제학부에 재직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여 사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일본 후쿠오카대학 경제학연구과에서 『문화예술을 활용한 사회경제 정책에 관한 연구』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회학적 화두와 경제학적인 방법론을 접목하는 것, 또는 경제학적인 과제에 사회학적인 변수를 포함하는 것을 연구의 큰 틀로 삼고 있다. 현재는 사회적 인식, 사회심리, 생활양식, 감정, 아이덴티티 등이 어떻게 소비와 연결되는가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이를 지역의 활성화 정책에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 또한 한일 간의 비교를 통하여 상호 참고 가능한 부분들을 검토하는 것을 일본에서 연구하며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작은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의 경제 고전인 『도비문답』을 국내 초역하였으며, 『ICT클러스터의 혁신과 진화: 판교에서 오울루까지』, 『일상과 주거』 등의 집필에도 참여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아즈
마 히로키의 데이터베이스 소비론과 한국소비문화에의 시사점에 대한 탐색적 고찰」, 「일본 성풍속점 종사자에 관한 문화기술지」, 「Arts and conspicuous consumption」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케인즈가 “좋은 음악을 일반 소비자들을 위하여 제공하는 것은 공공의 행복을 위한 의무이다"라고 밝힌 것이 1936년. 불과 90여 년 정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스트리밍 서비스와 이어폰 기술의 발달로 음악은 일상의 배경이 되었고, 또 일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었다. 경제학자 지인엽 교수는 자본, 시장, 가격, 노동, 금융에 이르는 방대한 경제학 개념들을 음악이라는 일상과 엮으며 경쾌하게 해설해 낸다. 음악을 경제학적으로 감상하는 새로운 교양을 우리에게 선사하는 책. 꼭 좋아하는 음악 한곡과 함께 일독해 보길 권한다. 바로 그 음악에서도 경제를 느끼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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