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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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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철
국내작가 번역가
번역자 권경철은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칼뱅 100년 이후의 제네바 신학을 책임졌던 프랑수아 투레티니가 본 그리스도의 구약 언약 보증에 대한 논문으로 역사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해외에서 출판된 이 논문 외에도 『뿌리내리는 정통주의 신학』, 『프랑수아 투레티니 평전』,『기독교의 역사』 등과 같은 다수의 저서와 역서 그리고 논문을 출간하였고,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아신대학교 강사로 후학들을 가르치다가, 현재는 안양에 있는 열린교회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성경 야고보서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다. 이 말씀은 실로 우리가 옛날 시골 작은 장로교회 목회자였던 토마스 보스턴의 책과 설교를 대할 때 적용해야 할 권면이 아닐 수 없다. 보스턴은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 출신도 아니었고, 큰 교회 목회자도 아니었다. 더욱이 그는 17세기 사람도 아니기에 엄밀한 의미에서 청교도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도 될 수 없다. 그러나 그가 남긴 작품들과 그 영향력은 그 어떤 위대한 신학자나 설교자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는 18세기 초 급진주의자들의 율법폐기론과 리차드 백스터의 신율법주의 사이에서 균형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던 스코틀랜드 장로교회를 깨웠던 매로우 논쟁의 중심에 있었던 신학자답게, 행위언약과 은혜언약의 대립관계가 율법과 복음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이론만이 아니라 실제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탁월하게 풀어낸 설교자였다. 이처럼 중요한 인물이면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왔던 토마스 보스턴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제시한 본서의 발간을 환영한다. 현재 목회 일선에 있는 사람으로서 필자는 본서가 목회와 설교에 실제적인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양서를 번역하여 소개해주신 홍상은 김균필 두 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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