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개선하는 경제학적 논리의 힘을 열정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오늘날 일선의 경제학자들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보여줌으로써 경제학에 관해 널리 퍼져 있는 오해를 바로잡는다. 오늘날 경제학자들은 부모가 자녀를 더 잘 양육하도록 돕고, 신장 기증자를 더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법을 찾으며,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더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는 도구를 만든다. 저자는 경제학이 기술적으로 놀라운 성취를 이루었지만, 그 이면에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려는 도덕적 노력이 깔려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