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지리의 번영과 지리학 및 지리교육의 대중화에 관심이 많다. 광주광역시에서 학생들에게 ‘지리의 맛’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전남대와 이화여대에서 지리학과 지리교육 관련 강의를 했다. 운이 좋게도 여러 책을 쓰고 번역했다. 함께 작업한 책으로는 『지리 창문을 열면』(푸른길, 2018),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롤러코스터, 2022), 『생태시민을 위한 동물지리와 환경 이야기』(롤러코스터, 2024), 『지리사상사』(시그마프레스, 2024) 등이 있고, 혼자 작업한 책으로 『수업 콘서트』(푸른길, 2020),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비판지리교육학』(푸른길, 2025)이 있다. 2022개정 교육과정 『여행지리』 교과서(해냄에듀)를 대표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