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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추천사
프롤로그 세계시민 교육도 보드게임으로 배워보자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1장 세계시민 교육이란 무엇인가? 2장 세계시민 보드게임 탄소 배출 선 지키기 게임 바다도 지구야 게임 빈곤 구제 게임 활동 자료 〈탄소 배출 선 지키기〉 게임 설명서 게임 카드 96장 탄소배출권 카드 6장 〈바다도 지구야〉 게임 설명서 쓰레기 카드 72장 해양생물 카드 48장 해결책 카드 24장 〈빈곤 구제〉 게임 설명서 빈곤 카드 32장 모금 카드 32장 행동 카드 32장 빈곤 카드판 도움 카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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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이란 세계가 정치·경제, 사회·문화, 기술 · 환경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있으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부터 세계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공동체에 참여하고 기여하는 사람이다. 세계시민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사회정의를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행동에 책임을 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세계시민 교육이란, 인류가 공동으로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지구촌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 연대감 및 책임감을 고양하며, 인권, 사회정의, 다양성, 평화,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내재화하는 교육이다. ---「1장 세계시민 교육이란 무엇인가?」중에서 1. 게임 활용 시점 세계시민 교육에서 해양오염 분야를 다룰 때 동기 유발이나 학습 정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해양오염은 학생들의 공감대가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2. 게임 난이도 조절하기 카드 배열을 3×3에서 4×4로 늘릴 경우 게임 난이도가 높아지며, 바닥에 펼쳐진 모든 카드를 해양생물 카드 및 해결책 카드로 바꾸는 대신 해양생물 카드로만 바꾸는 것으로 한정할 경우 난이도는 더 높아진다. 더불어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 한 차례 2장의 카드를 바꿀 수 있는데 이때 1장의 카드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3. 게임 규칙 이해 및 주의 사항 카드 덮기 규칙을 정확히 숙지하고 규칙대로 진행해야 한다. 덮기 규칙이 헷갈릴 수 있으므로 해양 문제 해결 공식 카드를 참고하여 진행할 수 있다. 4. 게임 카드의 교육적 활용 방안 해양생물 카드에 제시된 가상의 생물이 아니라 실제 피해를 입고 있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을 탐구하여 직접 카드를 제작하거나 해양생물 카드에 이름을 붙이는 방식으로 실제성 및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다. 5. 배움과 삶의 연결 활동 게임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해양오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현실적인 실천 방안 및 해결 방안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전개할 수 있다. 더불어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 관련 시민단체를 실제 후원하는 방식으로 배움과 삶을 연결할 수 있다. ---「2장 세계시민 보드게임, 〈바다도 지구야〉 게임」중에서 게임 준비(모둠별) 1. 세팅 -세 종류의 게임 카드를 섞어서 더미를 만들어둔다. - 카드판에 맞춰 더미를 놓고 빈곤 카드를 4장 뒤집어놓는다. 2. 시작 게임을 위한 순서를 정한다. - 가위바위보 등으로 게임 순서를 정한다. - 첫 번째 플레이어의 오른쪽 또는 왼쪽 방향으로 진행한다. 게임 진행 3. 게임 1) 차례가 되면 카드를 뽑거나 빈곤 카드를 구제한다. - 카드 2장을 모금 카드와 행동 카드 중에서 가져간다. - 손에 들고 있는 카드는 6장을 초과할 수 없다. - 새로운 카드를 뽑기 위해 가지고 있는 카드를 버릴 수 있다. - 빈곤 카드 구제(획득)를 위해서는 카드에 제시된 모금 카드와 행동 카드 점수 이상의 카드를 제출해야 한다. - 행동 카드 사용을 위해서는 해당 빈곤 카드에 도움이 되는 행동인지 다른 플레이어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 더미에 모금 카드나 행동 카드가 더 이상 없을 경우 제출한 카드를 섞어 다시 더미를 만든다. 2) 빈곤 카드를 구제(획득)하면 카드에 표시된 포상점수를 획득한다. 게임 결과 4. 승리 조건 1) 빈곤 카드 구제(획득)를 통해 얻은 포상점수가 4명 이하일 경우 12점, 5명 이상일 경우 8점 이상을 획득하면 해당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빈곤 구제〉 게임 설명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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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세계시민 교육은 2015년 5월 개최된 세계교육 포럼에서 새로운 글로벌 교육 의제로 발표되었으며 같은 해 9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네 번째 교육 부문과 일곱 번째 세부 목표에 포함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세계시민으로서 인류가 처한 공동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우선 기본적인 시민의식을 공유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세계시민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첫 번째로 국제적 문제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우리가 접하거나 도울 수 있는 문제들이 더 이상 한 국가에만 국한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세계시민으로서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 가운데 재미있고 의미 있게 접근할 수 있는 3가지 주제를 게임으로 구상했다. * 탄소 배출 요인을 파악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방안을 고민하고 제시하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세계시민이 될 수 있다. * 둘째, 바다도 지구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하면서,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생물을 보호하고 해양오염을 해결할 수 있다 * 셋째 세계적으로 빈곤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통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빈곤 구제에 앞장서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온라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 카드 수록 1. 탄소 배출 선 지키기 게임 메타버스 공간에서 탄소 배출 요인 및 탄소 감축 방안을 숨겨두고 하나씩 직접 찾아볼 수 있다. 카드에 제시되지 않은 탄소 배출 요인 및 탄소 감축 방안을 조사하여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해 볼 수 있다. 2. 바다도 지구야 게임 해양을 오염시키는 쓰레기, 해양생물, 해결 방안 카드를 통해 온라인 토의 및 토론을 진행할 수 있다. 원인?결과-해결책이라는 논리적 구조를 게임 카드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표 자료를 구성하여 온라인에서 발표하거나 AI를 이용해 포스터를 만들고 전시하는 활동을 진행해 볼 수 있다. 3. 빈곤 구제 게임 빈곤 카드에 표시되어 있는 국가들의 현재 상황을 조사하고, 새로운 국가의 내용이 담긴 빈곤 카드 만들기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빈곤 카드와 도움 카드를 통해 빈곤의 원인별 구제 방안에 대해 온라인 토의 및 토론을 진행할 수 있다 이 책이 필요한 분 * 세계시민 교육을 진행하는 사회 교사 및 강사, 창체 담당 교사 * 자녀를 당당한 세계시민으로 기르고 싶은 학부모 * 세계시민 교육에 관심 있는 초 · 중 · 고등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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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통해 경험했듯이 오늘날 지구에서 일어나는 국제 문제의 영향력은 가늠할 수 없이 크고 빠르게 다가온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이 많은 청소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너무 큰 문제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를 때가 많다. 이 책은 게임을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세계시민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은 우리 일상의 작은 일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 강병희 (서울북과학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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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시민으로서 이웃들을 생각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책은 세계시민으로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설득력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보드게임을 통해 확실한 재미와 깊이를 얻을 수 있다. 교육이 항상 재미있을 필요는 없지만 재미있으면 더 좋다고 믿는다. 의미와 재미를 모두 잡는 이 책을 추천한다. - 강진명 (인어스 협동조합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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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이라는 주제는 평소 관심을 두고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주제이다. 사뭇 심각하고 어려워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주제를 보드게임북 형태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교사와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소식이다.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빈곤 문제와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김나영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저자, 중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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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국가와 세계가 어떤 모습이고, 그 안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 볼 기회가 좀처럼 주어지지 않아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이 책은 인류가 공동으로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지구촌 공동체에 대한 연대감 및 책임감을 고양하며, 다양한 가치에 대해 알려준다. 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인류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전 지구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세계시민으로서 책임과 자긍심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김성현 (아스트로젠 최고재무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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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이 되기 위해 가야 할 길이 멀고 험난해 보여서 머뭇거리는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우리 함께 노력해 보자고 친절하게 손 내미는 책이다. 게임 수업 노하우가 200% 담긴 ‘탄소 배출 선 지키기 게임’, ‘바다도 지구야 게임’, ‘빈곤 구제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국제 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 김세배 (양지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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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당면한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빈곤 문제 등은 당장 눈앞에서 관찰되는 것이 아니기에 관심을 가지기 쉽지 않다. 특히 이러한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 없는 이유는 다른 사람이 비용을 들여서 해결하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혜택을 볼 수 있는 무임승차자(free rider)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무임승차자가 아닌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세계시민의 자세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김진영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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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사회과 교육의 대가이신 박찬정 선생님과 원남훈 선생님은 단순히 재미를 추구하는 교육을 넘어서 의미를 깨우치는 교육을 실천하는 분들이다. 세계시민 교육은 특정 직군에서만 고려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고민해야 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극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여 미래의 위험한 사회가 다가왔음을 인식하게 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을 촉구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으로 연계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박병준 (창원 용호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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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생태시민성, 세계시민성이 강조되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탄소 배출, 해양오염 문제, 빈곤 문제는 인류가 함께 고민하고 헤쳐나가야 할 난제이다. 진지하고 심각한 문제를 게임을 통해 배운다면 학생들은 틀림없이 이 문제들을 내면화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찾아낼 것이다. 학생, 학부모, 교사 그리고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든 세계시민들에게 추천한다. - 서태동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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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실천이 시작되는 계기는 하나의 개념이 피부에 직접 와 닿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우연히 플라스틱에 끼인 채 자란 거북이나 플라스틱에 갇힌 게의 영상을 본 경험이 있는가?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해양오염 문제가 심각하다고 아무리 말해도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우리에게 글자로만 다가와 그저 추상적인 것에 지나지 않던 개념들의 그 ‘느낌’을 일깨워준다. 개념을 경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그 기회를, 지루한 학습이 흥미가 되는 그 느낌을 선물해주는 책이다. - 신여진 (원남훈 선생님의 제자,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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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정 선생님은 늘 교사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끝없이 연구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눠왔다. 이번에는 세계시민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교사들이 의미 있는 수업을 할 수 있는 책을 펴냈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게을리하지 않고 도전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열정이 세계시민 교육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양성혁 (경기도 교육청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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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 보드게임북》은 게임이라는 놀이 방식을 통해 학생들이 탄소 배출, 해양오염, 빈곤 문제라는 전 지구적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학생들이 그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과 연구가 담긴 이 책이 글로벌 시대를 이끌 우리나라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조일현 (비상교육 총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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