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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오프라인 학교에서 온라인 교실로 01. 온라인 학교와 교실 만들기 02. 온라인 교실, 환경 구성 03. 온라인 수업을 위한 도구 04. 온라인 입학과 개학 05. 학습자와 소통 06. 온라인 학부모 총회 2장 온라인 수업의 기본 07. 수업을 신나는 여는 아이스브레이킹 08. 온라인 수업을 위한 미디어 역량 09. 미디어 교육으로 온라인 수업 능력 기르기 10. 온라인 수업의 기본, 콘텐츠와 저작권 11.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을 위한 영상 제작 12.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영상 만들기 13. 더빙을 활용한 대화형 영상 만들기 14. 온라인 모둠 수업 15. 수업 자료를 온라인 포트폴리오로 남기기 3장 과목별 블렌디드 러닝 노하우 (언어영역) 16. 듣기, 읽기 수업의 노하우 17.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말하기 수업 18. 표현 중심 쓰기 수업 19. 퀴즈로 문법 수업을 흥미롭게 만들기 20. 자기 주도적으로 만드는 어휘 학습 방법 21. 게임으로 비판적 읽기 수업하기 (수리영역) 22. 수리수리 수학을 재미있게 (탐구영역) 23. 실험이 필요한 과학 수업 24. 공유지도를 활용한 커뮤니티 매핑 수업 25. 학습자의 반응을 끌어내는 참여형 수업 26. 주제 공감 수업 노하우 27. 실제 같은 시뮬레이션 수업하기 28. 협업을 부르는 모자이크 수업 29. 게임화로 수업의 재미 채우기 (예체능영역) 30. 음악 프로그램과 피드백 31. 홈트레이닝 체육 4장 평가 사례 32. 평가 전 결과물 제출을 위한 프로그램 교육 33. 수업 속 형성 평가 34. 실시간 구술평가 방법 부록 : 언택트 수업을 돌아본 교사들의 토크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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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이 완화되어 교차 등교가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온라인 수업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온라인상에 모일 수 있는 공간은 필요하다. 우리는 이미 EBS 온라인 클래스, 구글 클래스룸, MS 팀즈, 네이버 밴드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경험했다. 이전에는 가장 먼저 사용된 미디어, 교수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미디어, 이용한 경험 노하우가 많은 미디어가 학교와 교실에서 선택되었다.
하지만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서 개학을 맞이한 지금은 지역과 학습자 그리고 교수자가 가르칠 과목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수업 공간을 마련해야 하므로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이 필요하다. --- pp.12~13, 「01 온라인 학교와 교실 만들기」 중에서 교수자가 직접 영상을 만들 때는 상호작용하는 영상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가령 영상 속에서 학습자의 이름을 불러주거나, 어제에 이어지는 오늘의 미션 7등이다. 나를 모르는 누군가가 하는 수업보다, 교수자가 나의 이름을 한 번씩 불러주면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물론 영상 속에 학습자의 이름이 등장하면, 다른 곳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동영상 편집은 무료 프로그램인 ‘온라인 비디오 커터’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한때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에 패키지로 들어 있던 ‘무비메이커’ 등으로 편집할 수 있다. 또는 스마트폰에서 키네마스터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손쉽게 편집이 가능하다. --- pp.75~76, 「10 온라인 수업의 기본, 콘텐츠와 저작권」 중에서 영상으로 제공하는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의 단점은 학습자가 얼마나 학습했는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매 차시 수업을 구성할 때마다 학습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하는 점검 장치가 필요하다. ‘티처메이드’는 학생들이 문제를 풀면 자동으로 채점을 해주고, 교사가 한눈에 결과를 볼 수 있다. 라이브워크시트와 비슷한 기능이 많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티처메이드가 아니더라도 학생들의 듣기와 읽기에 대한 학습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점검을 수업 절차에 삽입하기만 해도 학생들은 영상에 더 집중할 것이다. 오프라인 수업에서도 이러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점검은 필요하다. --- p.117, 「16 듣기, 읽기 수업의 노하우」 중에서 교수자는 학습자가 사고를 통해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수업을 재구성하고, 해당 상황에서 수행해야 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이러한 수행을 통해 습득하게 될 역량과 지식 및 기능에 대해서도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하며, 수행 과정에서 겪게 될 어려움에 대비하여 다양한 피드백 자료 또한 준비해야 한다. 이 수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교수자의 스토리텔링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교수자가 미리 준비한 PPT 화면을 제시하고, 학습자가 놓인 가상 상황을 실감 나게 담은 학습지 또는 시청각 자료를 문자나 톡 서비스 또는 영상으로 제시할 수 있다. --- p.207, 「27 실제 같은 시뮬레이션 수업하기」 중에서 원격수업이 보편화되면서 학습자가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과제를 제시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하지만 온라인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은 교수자와 학습자가 아직 많다 보니, 결과물들에서 2% 부족함이 보인다. 조금만 더 보완하면 완성도 높은 과제가 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 물론 디지털 미디어를 조금만 둘러보면 학습자가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음을 알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온라인 수업의 바람을 타고 우후죽순 생겨났다는 것이며, 어떤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편리한지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 --- p.242, 「32 평가 전 결과물 제출을 위한 프로그램 교육」 중에서 Q 온라인 수업의 장점도 있을 것 같아요. 오프라인에서는 할 수 없었는데, 온라인에서는 가능했던 좋은 점이 있으셨나요? 정찬영 학교에서는 발표 시간에 말 한마디 못했던 학생이 온라인에서는 부담이 적어 서인지 발표를 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양성혁 맞아요. 학생 주도형 수업에서는 교실이라는 한계가 있어서 발표에 어려움이 있었던 친구들도, 온라인 수업에서는 직접 검색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아 발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경철 저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탐색을 해보자’ 하면 번개처럼 검색하여 링크를 공유해서 올리는 학생들이 있었어요. 학생들의 새로운 능력을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박찬정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속도에 차이가 있는 경우 사실 부담이 좀 됐어요.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빨리 끝낸 학생들에게 다른 것을 할 수 있도록 하니 좋더라고요 --- p.281, 「부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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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과목별 수업 사례집 미래 학교는 학생들이 안목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이어야 하며 교사들은 이러한 상황에 맞게 온라인 수업과 교실 수업을 효율적으로 함께 구성하는 ‘수업 전문가’가 되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디지털 수업 도구 가운데 교과별 특성에 맞는 것을 선별하여 수업의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기존 교실 수업에서는 교사 입장에서 하루 몇 시간, 몇 반에서 어떤 수업을 진행할 것인가를 생각했다면, 온라인 수업에서는 환경에 맞추어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입장을 먼저 고민하고 다양한 수업 방식을 설계해야만 한다. 다양한 도구 사용법과 관련 영상만으로 온라인 수업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한 도구들이 어떤 과목이나 어떤 유형의 학습에 최적화되어 있는지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국어나 영어 같은 언어영역 과목의 경우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며, 사회는 지도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수학이나 과학은 문제 풀이와 공식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판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실제 수업에 활용된 사례들을 중심으로 줌이나 구글 클래스 등 온라인 수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대표 프로그램의 사용법과 함께 과목별로 특성화된 최신 온라인 도구 활용에 대한 팁과 학습 방법을 제시하여 오프라인 교실에서도 적용 가능한 미래 학교의 블렌디드 러닝 수업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언어, 수리 탐구에서 예체능까지 과목별로 살펴보는 블렌디드 러닝 수업 노하우 언어영역 듣기, 읽기 수업의 경우 학습자 스스로 수업 내용을 확인하고 반복할 수 있도록 티처메이드를 이용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아이캔노트와 아이캔스크린를 활용하여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 번에 알아듣기 힘든 대화나 담화를 반복하여 청취할 수 있어 학습 속도의 차이에 따른 학력 격차를 해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말하기는 학습자가 실제로 입을 열고 연습할 수 있도록 클레버봇과 라이브워크시트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데 영어 쓰기 수업의 경우에는 파파고와 그래머리를 이용한다. 그 외에도 구글 설문지와 네이버 폼, 퀴즈앤, 카훗 등을 통해 퀴즈 수업으로 수업의 지루함을 없애고 공유가 간편한 클래스카드로 어휘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보드게임 제작 플랫폼 플리피티를 통해 학습지 제작이 용이하다. 수리, 탐구영역 수학 학습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글 설문지를 이용하여 틀린 문제와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하여 풀도록 지도할 수 있다. 실험이 필요한 과학 수업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판서펜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실험 관련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해야 하는 수업의 경우에는 패들렛과 멘티미터를 활용하여 그들의 생각을 읽어내고, 공론화해서 토의 토론 수업으로 연결할 수 있다. 예체능영역 학습자의 능력과 상관없이 쉽게 접근하고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어야 하는 음악 수업은 구글 크롬 뮤직 랩과 송메이커를 통해 다양하게 준비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체육수업은 밀폐된 공간 사용이 어렵고, 거리 두기를 기본으로 지켜야 한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으로 지도하기가 힘들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수업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을 활용한 체육수업을 고려할 수 있다. 교수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제를 SNS상에 공유하고 교수자와 함께 촬영하거나, 학습자에게 몇 가지 동작을 제시하고 그것을 영상에 담아 보내도록 요청하여 교수자-학습자, 학습자-학습자 간에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다. 평가 사례 적절한 평가 피드백은 학습자의 학습력을 향상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소크라티브라는 프로그램은 퀴즈, 설문 조사, 출구 티켓 등의 기능을 통해 학습자의 수업 이해도를 즉각적으로 점검할 수 있으며, 기존에 활용되던 대면 평가 방식을 온라인에서 그대로 진행하기가 어려운 경우 교실 탈출 게임 등을 활용하여 실시간 구술평가를 할 수도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방식이 혼합된 현재 상황에서 교수자들은 학습자에 대한 효율적인 평가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이 필요한 분 * 온라인 수업의 장점을 교실 수업에 활용하려는 초등·중등 교사 * 비대면 시대, 흥미로운 수업 콘텐츠를 준비하는 교사 및 강사 * 자녀의 온오프라인 수업 준비를 걱정하는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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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온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더 이상 변화를 피할 수 없는 현실을 맞아 지금의 교실이 두렵다면 여기 5명의 교사와 함께 해보자. ‘포노사피엔스’라 불리는 학생들을 위한 포노사피엔스 교사가 바로 그들이다. 이 책에는 미래 학교를 만들어가는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이인숙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미래학교자치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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