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정 선생님은 늘 교사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끝없이 연구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눠왔다. 이번에는 세계시민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교사들이 의미 있는 수업을 할 수 있는 책을 펴냈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게을리하지 않고 도전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열정이 세계시민 교육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우리의 삶에 천천히 무섭게 다가오는 기후변화에 이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후변화 대응 수업은 준비하는 교사나 배우는 학생도 숙제처럼 미뤄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해 《기후 환경 보드게임북》이 출간된다고 하니 실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찬정 선생님의 신간으로 기후변화 문제에 학생들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