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사회 교사이자 학습 보드게임 개발자로서, 호기심이 남다르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하기를 즐기는 모험가이기도 하다.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을 게임으로 풀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그 성과를 책으로 엮어내고 있다. 저서로는 《사회 보드게임북》(공저), 《정치 문화 보드게임북》, 《기후 환경 보드게임북》 등이 있다.
목차 하나하나가 우리 시대가 고민해야 할 토픽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다방면에서 고찰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처한 위험을 경고하고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 책에서 활용한 근거 하나하나가 읽는 동안 비수가 되어 꽂힌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외면했던 인구 문제에 대해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 책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현실을 외면하지 않을 용기가 있는 당신에게 「축소사회 대한민국」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