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전문 저널리스트. [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 외 다수에 기고하며 [아웃사이드매거진]의 편집위원이다. 첫 번째 책 『가슴 이야기』가 [뉴욕타임스] ‘2012년 주목할 책 100권’에 선정됐고 [LA타임스]가 선정한 ‘2013년 우수도서상’을 받았다. 다음 책 『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역시 [시애틀타임스] 외 10개 매체에서 ‘최고의 과학책’으로 선정되며, 플로렌스 윌리엄스는 믿고 보는 과학 논픽션 작가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의 마음과 감정이 맛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반대로 맛이 우리의 감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탐구한다. 베이컨 향 속옷의 존재 이유, 자몽 향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 시끄러운 소음이 토마토주스 맛을 더 좋게 만드는 비밀 등 식욕과 관련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접시에 담긴 음식에서 전에 없던 새로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