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제조사의 관리직을 맡고 있는 직장인이다. 위키백과 편집에 많은 시간을 쏟아 부으며 한국위키미디어협회의 감사까지 맡고 있으니 평범한 직장인은 아니다. 그의 편집은 대단히 집요하며, 문장 단위로 출처와 각주를 다는 것으로 위키백과 편집자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다. 세상의 수많은 정보를 흡수하고 소화하여 위키백과에 정리하는 즐거움을 평생 누리는 게 꿈이라고 한다. 역사에도 관심이 많아 페이스북 그룹 ‘베트남과 한국을 생각하는 시민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